여기선 앙 돼요


"파격적이고 발칙한 거 좋아하세요? <속죄캠프>, <갈매기와 밀렵꾼>, <스노우맨>, <밤에 쓰는 흥부와 놀부> 람작 작가가 꾸리는 고수위 액기스 단편 모음집."